포천신문산악회(회장 이보용)는 9월 2일 포천신문사 2층 회의실에서 2013년 9월 임원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임원회의에는 최호열 대표이사, 산악회 이보용 회장을 비롯한 20여명이 참석했으며 이주환 회원은 이날 군내면 지회장으로 새롭게 위촉됐다.
이보용 포천신문 산악회 회장은 인사말에서 “이제 아침, 저녁으로 기분 좋은 서늘함을 느낀다”며 “산악회를 비롯한 포천신문의 8개 단체, 4개 동호회는 우리지역 주민들에게 건강과 함께 정신적인 만족을 더해주는 등, 삶의 질을 높여주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기에 긍지를 갖고 진력해 달라”고 말했다.
최호열 포천신문사 대표이사는 인사말에서 “가을을 몰고 찾아온 9월에 가장 먼저 산악회 임원회의를 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 하며 삶을 아름답게 만든다고 하는 건강, 소통 그리고 남에게 베풀며 사는 것을 알아야 진정 아름다운 삶을 사는 것”이라며 “산악회 임원 여러분께서는 산을 오름으로써 신체적, 정신적 건강을 찾는 것은 물론 어려운 이웃을 돕는 따뜻한 마음을 갖고, 여러 회원들에게도 이런 마음을 전파하는데 앞장 서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오는 9월 28일(토)에 경기 북부지역의 명산이며 가을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가 열리는 ‘경기의 소금강’ 소요산으로 정기산행을 결정했으며, 10월 19일로 결정한 원정산행은 원주 치악산으로 결정했다. 치악산에는 판화박물관으로 유명한 명주사를 비롯한 박경리 문학관 등이 있어 문화와 산행이 어우러지는 원정산행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포천신문 산악회는 9월 2일 현재 회원수 1,253명에 달하며, 매월 넷째 주 토요일에 포천 관내 명산을 정기적으로 산행하고 있다. 또한, 상반기와 하반기에 한번씩 원정산행을 다녀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