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4대 사회악 근절에 대한 의지와 각종 대책, 활동이 펼쳐지고 있는 가운데 서울의 중심부의 치안을 책임지고 있는 서울 남대문서(서장 연정훈)에서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춘 활동을 펼쳐 관심을 끌고 있다.
남대문서는 정부 3.0의 철학을 치안에 접목시켜 폭넓은 협업으로 안전한 지역사회 환경을 조성하는데 앞장서면서 성폭력. 학교폭력. 가정폭력. 불량식품 등 4대악은 물론, 각종 민생침해사범, 부패. 부조리사범에 대해서도 선제적, 가시적인 검거, 단속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남대문서는 명동, 서울역 등 유동인구가 전국에서 손꼽히는 화려한 상업지구의 치안을 책임지고 있는 상황에서 더운 여름에 시민들이 시원할 수 있도록 부채를 나눠주면서 4대악 근절을 알리는 캠페인을 벌이는가 하면, 치안취약지구인 공터, 빈집 등을 중점적으로 순찰하는 활동과 함께 유흥분위기에 휩쓸리기 쉬운 학교와 그 주변지역에 대한 사전예방활동도 학교 및 관계기관과 협력해서 대응하는 다각적이고 효율성 높은 활동을 펼치고 있다.
남대문서의 관계자는 “10만 경찰의 일원이자, 서울의 중심부를 책임지고 있다는 자부심과 책임감을 갖고, 국민이 행복하고 파출소 최일선 접점부서에 이르기까지 모두 한마음 한뜻으로 뛰고 또 뛸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