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교육지원청(교육장 손상훈)은 이날 오후 3시 보장초 유희순 교장, 일동초 이창복 교장, 가산초 윤영칠 교장님의 정년퇴임식을 가족과 교직원, 교육청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교육지원청은 투철한 교직관과 사명감으로 2세 교육에 헌신적으로 봉직하고, 특히 내일을 여는 포천교육이 추구하는 ‘바른 인성을 갖춘 창의적인 인재 육성’을 위해 열정과 노고에 감사하는 송공패를 수여했다.
또한 포천시는 교육경쟁력 강화에 큰 기여를 하여 16만 포천시민의 감사의 마음을 담아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외에 교직원의 꽃다발 증정, 마음을 담은 스승의 은혜 제창과 다 함께 손을 잡고 석별의 정을 노래한 ‘작별’은 참석한 사람의 눈시울을 뜨겁게 했다.
손상훈 교육장은 “평생을 교육의 한 길을 걸어오면서 오직 후진양성과 학문 발전에 몸을 바치어 국가와 사회, 교육계에 큰 공적을 남기고 명예롭게 정년퇴임을 맞이하는 교장 선생님들에게 그간 쌓으신 학덕과 인격의 바탕위에 후학들에게 가르침을 준 것에 감사하다”고 송공사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