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재향군인회(회장 윤춘근)의 김광 사무국장이 8월 29일 재향군인회 강당에서 퇴임식을 갖고 9년간의 시무를 마치고 퇴임했다. 이날 퇴임식은 한상백 신임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윤춘근 회장을 비롯, 재향군인회의 이사진과 여성임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윤 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그동안 김광 사무국장은 포천재향군인회의 발전과 회원들의 권익 보호를 위해 많은 노고를 아끼지 않아 왔다”며 “앞으로 몸은 향군을 떠나더라도 마음은 언제나 함께 할 것을 믿는다”고 말했다.
김 사무국장은 이임사에서 "향군을 떠나게 되어 아쉬운 마음을 금할 수 없지만, 앞으로도 작은 힘이라도 보탤 수 있다면, 함께 힘을 보태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천재향군인회는 김 사무국장에게 감사패를 수여했으며, 여성임원단도 감사패와 꽃다발을 증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