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예총 포천시지회(회장 김영오)가 주최하는 ‘2013 포천거리 아트페스티벌’ 행사가 오는 9월 7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포천 신읍사거리 구절초길에서 화려하게 개최된다.
이번에 개최되는 ‘2013 포천거리 아트페스티벌’ 행사는 (사)한국예총 포천시지회가 처음으로 차 없는 거리의 문화예술행사로 마련하는 축제로서 시민들에게 좀 더 가까이 다가가 다양한 문화 콘테츠를 보여주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풍자와 해학을 그린 마당극 ‘배비장전’과 파워풀하면서도 이색적인 아프리카 문화 공연, ‘얼쑤 우리가락 좋을시구’ 국악공연, 포천문화원 ‘실버악단’, 6공병여단, 통기타가수 이정희, 인디밴드 ‘5D SOUND’ 공연, 30인조의 아름다운 하모니 관현악 연주, ‘우리춤의 향연’, ‘환상의 밸리댄스’, 청소년들의 재능을 맘껏 펼칠 수 있는 ‘네 꿈을 펼쳐라’, 70·80 락밴드 ‘포스타일’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부대행사로는 미술협회 회원들의 작품을 이용한 ‘구절초 갤러리전’과 문인협회에서 준비한 구절초거리 시화전이 운영될 예정이며, 체험행사로는 페이스페인팅, 네일아트, 매직풍선, 서각, 가훈써주기, 한지공예 부채만들기, 캐리커쳐.한지봉투 만들기 등 다양한 행사를 준비하여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
특히 2013 포천거리 아트페스티벌의 기념식에 이어 특별공연으로 걸그룹 ‘스위치’와 초대가수 MOA, 젊은 세대의 트로트 가수 김서영, 그리고 문화연예대상 아이돌 뮤직 신인상을 탄 여성 걸그룹 ‘메이퀸’의 공연에 이어 5인조 락밴드 ‘블런트’가 출연해 멋진 공연을 선보인다.
포천예총은 이 행사를 개최하기 위해 9월6일(금) 오후 11시부터 8일(일) 오전 2시까지 신읍사거리(김밥천국)~핸드폰 테크노마트까지 교통을 통제한다고 밝히고, 주변 상가 및 지역주민들의 양해를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