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중.공고 총동문회 회장단과 이사회는 지난 25일 철원군 동송읍 장흥3리 직탕가든(1박 2일 촬영 장소)에서 단합대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김승재 의정부중.공고 총동문회장을 비롯, 박수용 사무처장, 신선철 자문위원장, 최종화 자문위원, 박종철 감사, 고종팔. 현광복 자문위원, 남충현 이사, 이정수 기획편집부장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김승재 회장은 인사말에서 “지난 5월 12일에 치러진 개교 70주년 동문 체육대회에 참석한 여러 원로동문들게 감사 드린다”며 “동문들의 모교에 대한 자긍심은 총동문회의 발전으로 이어져 전국에서 몇 안되는 총동문회 건물을 보유하게 된 것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날 단합대회는 직탕폭포를 둘러보고 점심을 함께 하며 화합을 다지는 순서로 진행됐다. 직탕폭포는 철원군 동송읍 장흥3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한탕강의 상류에 흩어져 있는 기암괴석과 자연적으로 형성된 일자형 기암으로 이뤄져 있다.
직탕폭포는 웅장함과, 기묘함이 잘 어우러진 철원 8경의 하나로 손꼽히고 있는 명소이며, ‘한국의 나이아가라폭포’로 불릴 만큼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폭 80m, 높이 3m이며, 수 만년에 걸쳐 침식된 강변의 기관은 고석정과 함께 철원에서 쌍벽을 이루는 절경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