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군내면청소년지도위원회는 청소년들의 탈선을 예방하고 청소년 육성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유도하고자 지난 27일 야간 시간대를 이용해 청소년 선도 및 유해환경에 대한 월례회의 및 지도 단속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지도활동은 신학기를 맞아 청소년들의 학교폭력 예방과 건전한 여가활동 유도 등 바람직한 생활문화를 정착 시키고자 안유진 군내면장과 청소년 지도위원회, 군내 파출소 직원 등 15명이 참여했다.
2개반으로 편성한 이날 지도 단속반은 학교주변 및 청성공원 등을 순회하며 거리를 배회하는 청소년들에게 조기 귀가 할 것을 독려하고 주변편의점을 순회하며 청소년에게 술, 담배 등 판매금지 준수를 당부했다.
집중단속에 참여한 이인선 군내면파출소장은 “청소년들을 유해환경으로부터 지키고 건전하고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우리들의 몫이며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을 위한 지역사회의 안전망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태환 군내면 청소년지도위원장은 “우리미래를 이끌어갈 주역인 청소년들이 건전하고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주민 모두가 관심을 갖고 깨끗한 학교 주변 환경 조성에 적극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안유진 군내면장은 “신학기를 맟아 청소년들의 학교폭력 근절을 위해청소년들의 일탈행위 근절을 위해 청소년 유해업소에 대한 지속적인 계도 및 단속과 우범지역을 중심으로 한 방범활동을 실시해 학부모들의 불안감 해소 및 학생들의 안전한 지역 만들기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