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신문 문화센터 운영위원회(회장 양주승)는 8월 26일 오후 7시 포천신문사 2층 회의실에서 제16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회의에는 최호열 포천신문사 대표이사를 비롯해 문화센터 운영위원회 양주승 회장, 남용만 고문, 안병호 총무, 이호순 부총무, 이인자 위원, 이숙자 위원, 허승행 위원, 정옥분 위원, 김영수 위원, 황은나 위원, 최두열 포천신문사 전무이사 등이 각 단체를 대표하여 참석했다.
양주승 문화센터 운영위원회 회장은 인사말에서 “이제 무더위도 서서히 끝을 향해 가고 있다”며 “여러 위원님들이 내놓은 안건은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포천신문사 단체 회원들의 삶을 윤택하게 하는 것인 만큼 좋은 의견을 많이 제시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최호열 대표이사는 인사말에서 “아침, 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불면서 계절이 바뀌고 있음을 느낀다”며 “포천신문은 14년 전 재창간할 때부터 ‘문화창달’을 사훈의 하나로 정할 만큼 삶의 질을 높이는 문화의 중요성을 일찌감치 강조해온 바 있으며, 여러 위원님들이 내놓는 좋은 의견 하나하나는 포천신문 단체는 물론 나아가 포천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기여하는 소중한 디딤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8월 19일 문화센터 운영위원회의 주관으로 진행된 예술심리치료 행사의 평가와 결산이 있었으며, 9월 예정된 사진동호회의 작품전시회, 10월에 치러질 제2회 포천신문 사장기 게이트볼대회와 취재발전위원회에 주최하는 외국인 근로자들을 위한 무료진료 봉사를 차질 없이 지원하기 위한 방안을 심층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