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24일. 포천 체육공원에서 청소년 문화존 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각 학교 대표 동아리들의 작품 전시 및 체험부스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그 가운데 영북고등학교는 펠트동아리(Design in Felt)에서 체험부스를 통해 기초 바느질인 홈질의 방법과 함께 수제 딸기열쇠고리 만들기 활동을 진행했다. 이 외에도 월드핸드크래프트, 추억의 뽑기, 리얼에코체험장, 청소년운영위원회의 '비상금'등의 부스들이 자발적으로 참가해,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흥미와 유익한 시간 될 수 있도록 했다.
아지랑이가 춤추는듯한 더위 속에서 청소년들의 활기는 요즈음 사회에서 정말 보기 힘든 장면을 연출 했다. 여기에는 바쁜 학사일정 속에서도 자리를 지켜준 부서별 선생님들의 열띤 관심도 큰 영향을 끼쳤다.
이처럼 많은 정성과 노력이 들어간 이번 축제를 통해 사회생활에 앞서 귀중한 경험을 쌓는 기회가 되었고 좋은 시간이 되었다. 아울러 앞으로 청소년 계발활동이 더욱 활성화 되고, 더욱 다양한 내용으로 채워지기를 기대하는 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