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농업기술센터는 23일 BIO농업대학원 홍보마케팅과 20여명을 대상으로 현장교육을 실시했다.
BIO농업대학은 학생들의 교육 열기를 높이기 위해 이번 현장교육을 마련했으며, 이날 교육은 송파구에 위치한 대한민국 농수축산물브랜드의 성공사례로 손꼽히는 ‘총각네 야채가게’를 방문해 성공스토리와 소비자 동향을 파악하고 앞으로 농업을 효과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서울시 종로구 대학로에서 서비스와 즐거움, 행복을 고객과 함께 나눈다는 총각네만의 독특한 홍보마케팅 사례와 성공비화 스토리를 담은 뮤지컬 ‘총각네 야채가게’를 관람하는 등 평소 접근하기 힘든 뮤지컬이라는 새로운 방향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에 참석한 한 학생은 “이번 현장학습을 통해 학습동기부여는 물론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는 자리가 마련돼 학습효과가 매우 좋았으며 앞으로도 남은 학사 일정이 기대 된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양주농업을 선도할 수 있는 핵심인력을 양성하고 농촌발전과 농민에게 도움이 되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