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소방서(서장 서삼기)는 4일간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2013년 을지연습’ 마지막 날인 22일 정몽준 새누리당 국회의원, 이강림.윤영창 경기도의원, 손지영 포천시의원이 을지연습에 참여하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을지훈련 연습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날 연습장을 방문한 정몽준 국회의원은 4일차 훈련사항을 보고 받는 한편 불철주야 시민들의 인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현장활동 대원들을 격려하고 고마움을 표시했다.
정 의원은 이어 을지훈련을 실시하는 직원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눈 뒤 애로사항을 청취했으며, “열악한 근무환경 속에서도 국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포천소방서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소방공무원들이 보다 좋은 여건 속에서 안전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삼기 포천소방서장은 이에 대해 “정 의원님의 관심과 격려가 우리 직원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시민의 안전을 위해 현장대응 태세에 만전을 기하고 보다 질 높은 소방서비스 제공을 위해 온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몽준 의원은 이날 오전 포천 한센인 정착촌인 장자마을을 찾아 민생현안을 둘러봤다.지난7일부터 3주 일정으로 전국 순회 민생탐방을 진행하고 있는 정 의원은 장자마을 주민들과 만나 민원을 청취하고 장자마을 행복학습관을 둘러본 뒤 장자일반산업단지를 시찰했다. 포천시 민생탐방은 김영우 의원의 주선으로 이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