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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사랑의 배추 담그기’ 잇달아

영북면 ‘나눔의 행복 김장배추 재배’, 일동면 ‘사랑의 김장배추 심기’
김상호 기자 / kshulk@naver.com입력 : 2013년 08월 22일
↑↑ 영북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김장배추 파종
ⓒ (주)포천신문사

포천 영북면 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영북면 회장 양윤호, 김진예)는 지난 20일 영북면 운천8리 조병혁지도자 밭을 활용해 ‘나눔의 행복-김장배추 재배사업’을 전개했다.

이 사업은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만들기라는 새마을 운동 이념 부합되는 대표적인 사업으로 영북면 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에서 해마다 지역 주민들을 위해 실시해오고 있다.

이날 영북면 남녀새마을지도자 30여명 더운 날씨 가운데 약1,300㎡(약400평)에 배추 1,000개 모종 및 무씨를 파종했다.

김진예 부녀회장과 양윤호 협의회장은 “진정한 나눔은 다른 사람의 행복을 위한 것이 아니라 자신이 행복해지는 지름길 이란 생각으로 지속적으로 소외된 계층의 복지를 위해 힘 쓰겠다”고 말했다. 배장원 영북면장은 항상 영북면 주민을 위해 앞장서서 봉사활동을 하는 영북면 남녀새마을지도자분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앞으로도 “더불어 사는 영북”, “해피 영북”을 위해 다 같이 노력하자고 말했다.

한편, 일동면 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박수우, 차용순)는 지난 21일 새벽 6시에 길명리 주민이 지역 주민들을 위해 좋은 일에 사용하라며 무상으로 대여해준 밭을 활용해 ‘사랑의 김장배추 심기’사업을 전개했다.

이날 일동면 남녀새마을지도자들 30명이 함께 참여해 지역주민들에게 사랑과 정성을 전달하기 위해 배추 모종 1,800개, 무 1,000개를 파종했다.

차용순 부녀회장은 “사랑의 김장배추 재배 사업은 지역 주민들을 위하여 매년 추진하는 대표적 사업으로 점점 더 각박해져가는 세상에서 이웃과 사랑을 나누는 중요한 사업이므로 앞으로도 더 많은 분들과 사랑과 정성을 나눌 수 있기를 희망 한다”고 말했다.

김남석 일동면장은 “항상 일동면 주민들을 위하여 앞장서서 봉사활동을 하는 남녀새마을지도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속적이고 자발적인 봉사 활동을 통해 행복한 일동을 만들어 가자“고 격려했다.

↑↑ 일동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김장배추 심기
ⓒ (주)포천신문사

김상호 기자 / kshulk@naver.com
김상호 기자 / kshulk@naver.com입력 : 2013년 08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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