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종합사회복지관(부관장 이주현)은 지난 8월 16일 경기문화재단에서 주최하는 어르신 낮달문화소풍 기획사업 ‘어르신 무료 공연 관람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복지관은 이날 관광버스 3대를 이용해 대상자 95명, 자원봉사자 10명, 직원 등 총 108명이 참여, 서울국립극장 하늘극장에서 진행하는 국립무용단 관광 상설공연인 ‘2013 정오의 춤’ 공연을 관람했다. 경기문화재단이 주최한 이번 프로그램에는 포천시 전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독거어르신 및 저소득 어르신들이 참여했다.
국립무용단들의 멋진 춤사위뿐만 아니라 무용단들과 1:1로 춤을 배워볼 수 있는 시간과 캘리그라피 체험, 건강음료 제공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더해져 어르신들의 눈과 입이 즐거울 수 있는 시간이 제공됐다.
공연관람 프로그램에 참여하신 한 어르신은 “무대와 객석이 가까운 곳에서 무용단들의 춤을 보게 되어 너무 기쁘며 흥을 감출수가 없었다”고 말했다.
포천종합사회복지관은 매년 문화소외계층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공연프로그램 행사를 열고 있으며, 본 행사를 통해 저소득층 어르신들에게 여가.문화의 시간을 제공하고 어르신들을 위한 아름다운 효를 실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