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21일 농업기술센터에서 ‘귀촌인을 위한 풍요로운 전원생활반’ 수료식을 28명의 교육생이 참여한 가운데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행복한 전원생활을 꿈꾸는 귀촌인을 위해 지난 4월 10일 개강해 8월 21일 수료하기까지 봄학기 6회, 가을학기 3회로 나눠 총 9회 실시됐으며, 포천시 기후에 알맞고 농촌살이에 기본이 되는 봄작물 25종과 가을작물 8종에 대한 농업기술 이론·실습 및 토양과 비료의 이해, 농약 안전사용, 친환경 자재만들기, 정원관리, 농기계 사용법, 문패만들기 등으로 이뤄진 교육은 귀촌인의 기본소양을 기르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
포천시는 농촌에서 시작하는 제2의 인생이 행복하고 풍요로울 수 있도록 매년 전원생활반 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교육 후에도 애로사항 발생시 상시 상담이 가능하도록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