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예총 포천시지회(회장 김영오)는 지난 9일 가산면에 위치한 삼밭골에서 포천예총 임원 및 예술발전위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3 포천예총 하계단합모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서장원 포천시장을 대신해 오각균 시 문화관광과 과장을 비롯해 강용범 포천예술발전위원회 고문, 유재관 예술발전위원회 위원장, 이원용 문인협회지부장, 홍순선 연예협회 지부장, 임승오 미술협회 지부장, 송장희 국악협회 지부장, 한동엽 무용협회 지부장, 한대관 연극협회 지부장과 포천예술발전위원회 위원 및 각 협회 부지부장 등이 참석했다.
김영오 예총회장은 “2013년 상반기 행사에 많은 도움을 준 협회별 지부장 및 임원진과 회원, 예술발전위원 여러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지난 7월 26일~27일 포천 탄생 600년 기념 3대 합창 페스티벌이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신 예총 임원진 여러분들과 예총예술발전위원회 위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날 단합모임에서는 26일 ‘전국소년소녀합창 페스티벌’에 전국 13개 합창단이 참가해 아름다운 선율의 연주, 다음날 관광마케팅 일환으로 500여명의 참가자에게 한탄강 래프팅 등 포천관광 투어를 실시내용과 27일 포천 관내 초.중학교 9개 팀의 ‘포천시소년소녀합창 경연대회’가 개최되어 포천초등학교 합창단과 포천여자중학교 합창단이 각각 대상 수상에 찬사를 보냈으며, 각계각층의 시민들이 객석을 가득 메운 가운데 포천시민 대합창 ‘육백’공연에 대미를 장식한 연합합창은 창작곡인 ‘한탄강은 흐른다’와 ‘아리랑’은 포천시민 600명이 함께 만들어 낸 훌륭한 작품이었다며 참석하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김영오 회장은 또한 “오는 9월 7일에 개최되는 포천거리아트페스티벌 행사와 10월 5일~6일 개최되는 제9회 포천예술제를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포천예총과 6개 협회가 포천시에서 펼치는 다양한 행사에 적극 참여하자”고 당부하면서 “예술문화작품으로 포천시민들이 문화적 욕구를 채워나가는데 임원들이 적극적으로 협조해 달라”고 주문했다.
오각균 시 문화관광과 과장은 인사말에서 “2013 상반기 문화예술행사로 포천시민들에게 생활의 활력소를 제공해준 김영오 회장과 6개 단체 회장들의 노고에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지난 7월 9일 새로 취임한 유재관 포천예총발전위원회 위원장은 “예총 예술발전을 위한 협력단체로 예술발전위원회가 시민들에게 다가갈 수 있는 예총으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측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포천예총은 협회별 행사 및 포천거리아트페스티벌, 제9회 포천예술제, 문화혜택을 받지 못하는 소외지역을 방문해 펼치는 2013 찾아가는 문화 활동 공연 및 찾아가는 문화힐링 거리로 나온 예술공연 등으로 포천시민들의 예술문화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데 일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