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신문 사진동호회(회장 주정범)는 지난 8월 17일 포천신문사 2층 회의실에서 정기회의를 한데 이어 남이섬 출사를 다녀왔다.
이날 회의에는 주정범 회장을 비롯해 최호열 포천신문사 대표이사, 양주승. 이무일 사진동호회 고문 등 10여명의 회원이 참석해 오는 9월 개최되는 제4회 사진동호회 작품전시회 준비 및 2014년 캘린더에 게재될 작품사진 건에 대해 논의했다.
최호열 포천신문 대표이사는 인사말에서 “사진동호회 회원들이 매달 출사를 통해 뛰어난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고 격려하고 “사진을 찍는 순간은 두 번 다시 오지 않을 역사의 순간이듯 '말, 시간, 기회'는 한번 지나가면 다시 오지 않는다. 순간을 잘 포착해서 알찬 결실을 맺도록 하자”고 말했다.
주정범 사진동호회 회장은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서 건강에 유의해 주기 바라며, 오늘 남이섬 출사가 즐겁고 기쁜 가운데 좋은 사진도 찍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동호회는 오는 9월 24일 작품전시회 개막을 앞두고 오는 8월 20일까지 개인당 3~5점을 제출하는 한편으로 운영위원회가 제작 준비중인 탁상용 캘린더에 들어갈 작품사진에 대해서도 수준 높은 작품들을 골라 제공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날 사진동호회 회원들은 회의를 마치고 국민관광지인 남이섬을 찾아 곳곳에 숨어 있는 아름다운 풍광을 카메라에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