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의 마을기업육성사업의 사례인 ㈜마중물(대표 이정헌)은 지난 5월 동두천시 생연동 에 ‘우리콩 마을기업’을 개장한 이래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폭염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두부사업에 관심을 갖고 매장을 다녀갔으며 두부창업을 원하는 사람에게 두부가 완성될 때까지 모든 기술을 지도, 전달하고 있다. 두부제조 기술을 전수를 통해 안정적인 가계 소득 창출의 기회를 주고 있고 소외된 사람들에게 일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매장에서는 위생적이고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위해 새로운 시스템을 도입, 모두부, 순두부, 콩비지, 특히 여름철 별미인 콩국물을 대두, 서리태로 분류해 제조, 판매하고 있다.
또한 차별화된 제품을 연구를 위해 새로운 상품 개발에도 힘쓰고 있으며 생산된 제품을 인근지역 학생 10명에게 무료로 순두부를 제공하고 있으며, 앞으로 더 많은 학생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회사 측은 전했다.
아울러 ‘우리콩 마을기업’은 자원봉사 단체인 ‘작은사랑 나눔단’과 연계로 지역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학교폭력 예방교육, 다문화가족 한국문화체험 활동지원, 장학사업, 어르신 문화 나눔, 요양원 등의 소외계층 및 저소득층에 대한 이웃사랑 나눔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