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종합사회복지관은 개관 6주년을 맞아 오는 9월 2일부터 12일까지 경기도사회복지관협회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하는 추석맞이 송편 나눔 사업을 포천지역의 수급자와 차상위 대상자 450명에게 지원할 예정이다.
포천종합사회복지관은 개관 이래 지속적으로 추석과 설 명절이 되면 선물과 음식을 전달해 어려운 경기와 힘든 삶속에서 지친 이웃들과 함께 기쁨을 나누어 왔지만 지원되는 대상이 많지 않아 더 많은 대상자에게 지원하는 방안을 마련하고자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경기도 사회복지관협회가 함께 하는 추석맞이 송편 나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이번 송편 나눔 프로그램에 사용되는 총 사업비는 900만원으로 450명의 대상자에게 각 2만원원 상당의 떡 선물 세트가 자원봉사자와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기관의 직원들을 통해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을 담당하는 포천종합사회복지관 정병훈 과장은 “많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추석을 맞이하여 행복한 사랑의 떡을 전달 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며 떡을 통해 작지만 큰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포천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는 “사회복지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의 발이 되고 행복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전문성 있는 기관으로 더욱 발전하도록 최선을 다해 일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