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소흘읍을 비롯한 포천남부지역 어르신의 숙원사업이었던 포천시 노인복지관 소흘읍센터 개소식이 SK니트 빌딩 2층에서 열렸다.
포천시노인복지관 소흘읍센터는 포천시 남부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평생교육문화사업 및 다양한 여가문화 증진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지원하기 위해 설립됐다.
이날 개소식은 식전 축하공연 및 축하영상 상영, 국민의례, 경과보고, 이종범 노인복지관장의 기념사, 서장원 시장과 윤순옥 시의회 부의장, 최영규 삼육재단 대표, 윤창희 대한노인회 포천부지회장의 축사, 기념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개소식에는 서장원 포천시장을 비롯해 삼육재단 최영규 대표, 윤순옥 시의회 부의장, 정종근‧김종천 시의원, 이강림‧윤영창 도의원, 윤창희 노인회 포천시지회 부지회장, 이성호 소흘 노인대학장, 허세영 포천노인대학장, 강형수 건강보험공단 포천지사장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이종범 노인복지관장은 기념사에서 “노인복지관 소흘읍센터 설립으로 남부지역 어르신들의 여가활동에 크게 도움이 될 것이며 앞으로 어르신들이 건강한 노후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해 함께 꿈을 키워나가는 장소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서장원 시장은 축사에서 “포천시 노인복지관 소흘읍센터 개소식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소흘읍센터 개소로 소흘, 가산, 선단동 지역 어르신들께서 복지관을 이용하는데 한결 수월해 졌다”며 “포천시는 앞으로 모든 어르신들이 다양하고 즐거운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노인복지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윤순옥 시의회 부의장과 윤창희 포천시 노인회 부회장도 소흘읍센터의 개소식을 축하하고 앞으로 노인복지와 문화 및 여가의 장으로 굳게 자리매김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