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포천경찰, 차주 몰래 승용차.카드 훔친 20대 영장
이상창 기자 / 입력 : 2013년 08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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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경찰서는 차량 주인이 술취 해 잠든 사이 대리기사인척 하며 차 안으로 들어가 승용차와 지갑을 훔친 한모(24)씨에 대해 특가법상 절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한씨는 지난달 21일 오전 3시께 포천시 가산면에서 A(37)씨가 자신의 차량 안에 잠든 것을 발견하고, A씨를 여관에 투숙시킨 뒤 피해자의 차량과 지갑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한씨는 A씨의 신용카드로 5회에 걸쳐 80만원 상당의 유흥비를 쓴 것으로 드러났다. 한씨는사기 등의 혐의로 경찰의 수배를 받고 이는 절도 피의자다.
포천경찰서는 통신 수사 및 CCTV 분석, 인적사항 특정해여 14일간에 걸쳐 주거지 주변 잠복해 피의자를 긴급 체포했다.
이상창 기자 / lscnews@hanmail.net |
이상창 기자 /  입력 : 2013년 08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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