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경찰서 교통질서추진위원회(위원장 이두원)가 8월 13일 경찰서 2층 혁신회의실에서 우희주 경찰서장 및 각 과장, 교통질서추진위원회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정례회의에서는 위원장·경찰서장 인사말, 교추위 활동사항(교통캠페인, 음주운전 단속 현장 참관 등) 보고, 중점 추진업무(교통사고발생 감소현황 및 교통시설물 개선, 교통안전교육 홍보 등) 및 주요범인 검거 현황 보고, 자유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자유토론 시간에는 43번 국도 정체구간에 대한 대책의 필요성을 집중적으로 논의했으며, 어린이교통사고 예방, 야간 운전 안전시설 개선책이 거론됐다.
이두원 위원장은 인사말에서 “안전한 교통을 위해 선진적인 질서의식을 가져야 한다”며 “위원님들부터 새로운 다짐과 각오로 위원회 활동에 적극 참여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지난 7월 부임 후 처음으로 교추위에 참석한 우희주 경찰서장은 “앞으로 포천경찰은 시민 모두가 안전할 수 있도록 교통안전활동에 앞장서 나갈 것”이라며 “선진교통질서는 교추위 위원님들의 도움과 협력으로 가능하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 앞서 이용호(열린사람들 대표), 김원우(마흘OA 대표), 유은영(강산주유소 대표), 남궁찬(서진건축사 대표)등이 새로 위촉됐으며 최영주 고문(승진비료 대표)은 개인적인 사정으로 위원직에서 물러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