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0-30 오후 07:36:52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사회종합

포천 어룡동 방산탑 건설저지 시위 격화

시청 앞서 범시민 추진 궐기대회 열고 시설이전 거듭 촉구
단체‧도.시의원도 반대 동참…市 “행정력 총동원 시설 이전”

이상창 기자 / 입력 : 2013년 08월 13일
ⓒ (주)포천신문사

한국가스공사의 방산탑(LNG 차단관리소) 건립에 반대하는 주민들이 13일 포천시청 앞에서 ‘방산탑 건설저지 범시민 궐기대회’를 갖고 방산탑 건설 철회와 이전을 거듭 촉구했다.

포천시민 150여명은 이날 오전 9시부터 1시간 30분 동안 포천시청 앞에서 방산탑 건설 철회를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며 시위를 벌였다. 특히 이날 시위에는 포천시학부모협의회, 학생회, 천주교연합회, 기독교협의회, 새마을부녀협의회, 의용소방대, 4H연맹, 아파트단지대표협의회 등 단체 회원들도 대거 참여해 반대 목소리를 높였다.

이들 주민들은 결의문에서 “가스안전공사와 포천시는 포천의 대표적인 청정지역인 어룡1통에 폭발위험이 큰 방산탑과 그 부속건물 등을 무단으로 설치하려 하고 있다”며 “가스공사는 건설계획을 철회하고, 포천시장은 시설허가를 취소해 안전지대로 이전계획을 수립하라”고 요구했다.

이날 시위를 마치고 반대대책위원회 정만균 위원장, 오병익 대책위원, 포천고 학부모회 박신자 회장 등 주민 대표들은 이봉훈 시 총무국장과 김남현 지역경제과장 등 시청 관계자와의 면담에서 “포천시가 조속히 시설허가를 취소하고 이전계획을 수립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에 대해 이봉훈 총무국장은 “포천시의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주민의 요구대로 다른 곳으로 이전할 수 있도록 가스공사를 설득하고 보완을 요청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강림 경기도의원, 이형직.손지영 시의원은 이날 시위에 참가한데 이어 포천시 관계자 면담에서 “시가 적극 나서서 방산탑이 반드시 이전되도록 해달라”고 말해, 주민들에게 힘을 실어줬다.

ⓒ (주)포천신문사

ⓒ (주)포천신문사

ⓒ (주)포천신문사

ⓒ (주)포천신문사

ⓒ (주)포천신문사

ⓒ (주)포천신문사

ⓒ (주)포천신문사

ⓒ (주)포천신문사

ⓒ (주)포천신문사

취재 : 이상창 기자 / lscnews@hanmail.net
촬영 : 김상호 기자 / kshulk@naver.com
이상창 기자 / 입력 : 2013년 08월 13일
- Copyrights ⓒ포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
이름 비밀번호
개일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겨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PBS 포천방송 TV
경기도
생활상식
가장 많이 본 뉴스
정보 커뮤니티
상호: 포천신문 / 주소: 경기 포천시 해룡로 130-38 (동교동)
발행인·편집인 : 김현영, 편집인 강신옥 / mail: ipcs21@hanmail.net / Tel: 031-542-1506~7 / Fax : 031-542-1115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기 아50080 / 등록일 : 2009년 6월 22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현영
Copyright ⓒ 포천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