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보] 공기총 자살 기도 50대 남자 끝내 숨져
이상창 기자 / 입력 : 2013년 08월 12일
포천 소흘읍 송우리의 한 아파트에서 공기총으로 자살을 기도해 병원으로 옮겨진 권모씨(57)씨가 결국 숨졌다.
11일 오전 0시쯤 아파트에서 권 씨가 공기총에 맞아 머리에 피를 흘리고 쓰러져 있는 것을 아내가 발견해 119에 신고했다. 권 씨는 의정부 성모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이날 오후 숨졌다.
경찰은 권 씨가 평소 부부간의 가정불화를 이유로 술을 먹고 공기총을 자신의 머리 부위에 쏴 자살을 시도한 것으로 보고 있다.
권 씨는 평소 자신의 방에서 보관 중이던 5.0㎜ 공기총을 사용했으며, 불법 총기는 아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권 씨 가족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이상창 기자 / lscnews@hanmail.net |
이상창 기자 /  입력 : 2013년 08월 12일
- Copyrights ⓒ포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영상] <詩가 된 포천> 시집(최호열) 출판..
경기도
안전보건공단 경기북부지사(지사장 전종표)는 2026년 10월 30일(금) 오전 9..
생활상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