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동두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이사장 오세창)의 수호천사가족봉사단(17가족 50명)은 지난 8월 10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두드림 희망센터에서 냅킨을 이용한 부채 만들기 활동을 가졌다.
더운 여름 요양원에서 지내는 어르신들을 위로하며 기쁨을 드리고자 부모님과 아이들 모두 신바람 나게 정성껏 부채 250개를 만들었다.
수호천사가족봉사단은 다양한 냅킨 그림을 활용, 나만의 개성이 돋보이는 부채에 ‘할아버지 할머니 건강 하세요’ 라는 따뜻한 마음이 담긴 글을 쓰며 마냥 행복해 하는 가족들, 아빠 엄마의 도움을 받아 예쁜 부채를 만들고 흐뭇해하는 아이들과 소중한 추억 한 페이지를 장식했다.
이날 만든 부채는 사회복지시설에 나눠 전해질 예정이며 최근 계속되는 무더위를 사랑의 부채로 시원하게 날려버리길 기대하고 있다.
한편 가족의 이름으로 아름다운 봉사를 이어가고 있는 자원봉사센터 가족봉사단은 다음 달 추석을 앞두고 송편을 만들어 독거어르신을 찾아뵐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