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포천 송우리서 50대 남성 공기총 맞아 중태…유서 발견
자살 추정...경찰, 사고 및 총기 소지경위 조사
이상창 기자 / 입력 : 2013년 08월 11일
11일 오전 1시께 포천시 송우리에 있는 한 아파트에서 A(57)씨가 공기총에 맞아 머리에 피를 흘리고 쓰러져 있는 것을 아내가 발견해 119구급대에 신고했다.
A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중태다.
A씨의 아내는 경찰에서 “며느리와 함께 있는데 갑자기 옆방에서 총소리가 났고 남편이 머리에 피를 흘리고 있었다”고 말했다.
당시 방 안에는 A씨 소유의 5㎜ 구경 공기총이 놓여 있었고 불법 총기는 아니었다고 경찰은 전했다.
경찰은 유서가 발견된 점으로 미뤄 일단 권 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 한 것으로 보고 A씨 가족의 진술을 토대로 사고 경위와 총기 소지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이상창 기자 / lscnews@hanmail.net |
이상창 기자 /  입력 : 2013년 08월 11일
- Copyrights ⓒ포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영상] <詩가 된 포천> 시집(최호열) 출판..
경기도
안전보건공단 경기북부지사(지사장 전종표)는 2026년 10월 30일(금) 오전 9..
생활상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