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보건소, 노인 의치 선정자 교육
국비 및 시비로 무료 시술...현재 376명 혜택
김상호 기자 / kshulk@naver.com 입력 : 2013년 08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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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시장 서장원) 보건소는 8일 회의실에서 노인 의치(틀리)사업 선정자 36명에 대해 교육을 실시했다.
의치(틀니)사업은 치아의 결손으로 음식물 섭취가 자유롭지 못한 만 65세 이상 국민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건강보험 전환자를 대상으로 구강검사를 통해 의치제작에 적합한 어르신을 선정, 의치를 국비와 시비 지원을 통해 무료로 시술해 주는 사업이다.
교육은 유태권 공중보건의사가 노인구강관리, 의치(틀니)관리법, 의치사후관리 등에 대해 설명 참여자 전원에 틀니보관함도 증정했다.
의치사업관련 최미옥 팀장은 “치아결손 어르신이 의치장착으로 음식물을 맛있게 드실 수 있어 건강한 노년생활을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포천보건소의 의치사업은 2002년도부터 실시됐고 현재 376명의 어르신이 혜택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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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호 기자 / kshulk@naver.com  입력 : 2013년 08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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