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시장 오세창)는 9일 동두천시 상패동 8통지역의 곡촌경로당을 찾아 시장이동집무실을 운영하며 주민의견을 들었다.
상패동 8통 지역은 농촌지역으로 평소 시정에 소리를 내기 어려웠던 지역으로 이번에는 시장이 주민을 직접 찾아 나서서 현장에서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오세창시장은 이날 시장이동집무실을 통해 건의한 3번국도 대체우회도로 상패IC 부근의 반사경 및 가로등 설치 등 4건에 대해 “조속히 처리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여 차량이동 및 주민불편을 최소화 하겠다”고 즉답 했다. 또한 경로당 보수정비 등은 현장점검후 처리대책을 수립해 완료시까지 지속적 관리와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시장이동집무실에 참석한 상패동 주민 이 모씨(65)는 “지역현안에 대해 시장님께 직접 의견을 전달할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되어 무척 의미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소통 할 수 있는 자리가 자주 마련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시민 곁으로 좀 더 가까이 다가가 생생한 시민 의견을 듣고 소통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현장으로 찾아가 시민 대화를 통해 현안 문제를 청취하며 해결책을 마련하는 찾아가는 시장이동집무실을 적극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