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새정부의 4대악 중 불량식품을 근절시키기 위해 식품업체에 대한 지도단속을 강화한다고 지난 8일 밝혔다.
시는 최근 불량 맛가루 등 언론보도에 의한 포천시 식품제조업체의 이미지가 훼손됐다고 판단돼 이달부터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식품위생감시공무원등 전원이 참가하는 지도단속 추진계획을 수립해 식품제조업체 영업자 및 종업원의 식품안전 불감증을 완전히 없애겠다는 방침이다.
시는 이와 관련해 최근 불량식품 등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적발된 제조업체와 위생관리가 다소 미흡할 수 있는 영세업체 또는 규격외의 일반 가공식품을 전문 취급하는 업체, 하절기 위해식품 제조우려 업소를 선정해 1차적으로 지도단속을 실시하고 현장 방문시에는 식품제조영업자가 준수해야 할 각종 법규의 주요내용을 배부하며 불량식품을 제조하지 않도록 홍보 및 지도교육 등을 실시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집중단속을 실시해 불량식품 언론보도로 훼손된 이미지를 회복하고 국민의 안전한 식생활을 보장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