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보건소는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관내 대학과 초․중․고교 집단급식시설 55개소에 대해 식중독 예방 합동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점검은 포천교육지원청과 합동으로 실시, 급식에 종사하는 영양사, 조리 종사자의 위생상 안전관리 중요사항에 대해 경각심을 주고 식중독 발생 위해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조리장 안에서 사용하는 칼․도마․조리기구 등 청결사용 여부와 유통기한 경과제품 보관․조리․사용여부 등 영업자 준수사항과 운영자 준수사항, 여름방학으로 급식 제공 횟수가 적어 취약해진 조리장의 위생상태 등 전반적인 지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한편, 지도점검과 함께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예방 관리요령 팸플릿도 배부되며, 점검에서 문제되는 급식시설은 행정처분을 통해 보완 등 청결을 유지, 학생들이 안심하며 맛있고 영양이 듬뿍 담긴 음식을 먹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