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는 지난 8월 5일 오후 2시에 긴 장마가 끝나고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주민 통행이 잦은 중앙도심공원 인근에서 동두천소방서, 의용소방대, 안전모니터봉사단, 새마을부녀회 등 5개 단체 50여명이 참여하여 제209차 안전점검의 날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폭염피해를 줄이고 물놀이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하여 “한낮의 뜨거운 햇볕은 피해야 합니다” 등 9가지 폭염대비 국민행동요령과 “머리카락이 긴 사람은 묶거나 수영 모자를 꼭 씁니다. 물놀이 중에 머리카락이 목에 잠길 수 있습니다.”의 안내 문구를 주제로 홍보 전단지와 홍보물(물티슈)을 활용하여 시민과 인근 상인들에게 나눠 주면서 각별한 경각심과 관심을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8월 한 달간 폭염, 물놀이 안전사고 방지를 위하여 지속적으로 재난대비 행동요령 등 홍보 캠페인을 실시하고, 자연재난 취약지역에 대한 현장점검 등을 통하여 시민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