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양형 경기도 소방재난본부장이 안전사고 방지와 집중호우 기간 도민의 안전을 위해 불철주야 노고를 아끼지 않은 현장대원 및 의용소방대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포천소방서를 방문했다.
6일 오전 9시 포천소방서 회의실에서 소방공무원 및 의용소방대원 200여명이 참석한 이번 안전교육 및 간담회는 서삼기 포천소방서장의 업무보고를 시작으로 안전사고 사례분석 및 유형별 화재진압 요령, 공직기강 확립 방안 및 현장 의견 청취와 대화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이양형 본부장은 폭염과 폭우 속에서도 경기도의 안전을 위해 노고를 아끼지 않은 현장대원들과 의용소방대원들에게 격려와 감사의 말을 전하며 그간 현장중심의 정책을 위해 소방본부에서 추진한 인력 증원과 예산 확보 및 조직개편 등 주요 정책을 소개하며 현장대원들과 칸막이 없는 대화를 통해 소통 강화의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정부의 국정비전과 기조 및 정부 3.0에 대한 개념 공유를 통해 도민이 안전하고 행복할 수 있는 현장중심의 ‘경기도 안전 3.0’을 함께 만들자고 당부하며, 집중호우 기간 현장활동 우수 소방공무원 4명과 의용소방대원 6명에 대한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여했다.
소방본부 관계자는 “이번 안전교육 및 간담회는 비번자의 퇴근시간을 고려해 근무교대 시간에 진행됐다”며 “현장중심 정책은 거창한 것일 수도 있지만 사소한 것에서도 현장대원을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