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영북고등학교(교장 박철홍)는 6일 오전 11시 부사관과 학과개편 승인 및 급식소 개소식 행사를 가졌다.
2014학년도부터 전국에서 두 번째이자 수도권에서 처음으로 부사관학과 2개반을 신설하면서 부사관학교 특성화 전환을 앞두고 있는 영북고는 이날 학교 급식소를 개소하는 겹경사를 맞았다.
신축된 급식소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서장원 포천시장, 이부휘 포천시의회 의장, 손상훈 포천교육지원청 교육장, 이강림 경기도의원, 박윤국 전 포천시장(경기도태권도협회장), 이중효 전 포천시의회 의장, 엄홍섭 1기갑 여단장, 배장원 영북면장, 박종만 영북초등학교장, 최재두 영북면 청년기수연합회장, 안순길 전 영북면노인회장 등 기관.단체장과 영북고 박철홍 교장, 박동규.박경수 전 교장, 권대남 운영위원장, 학부모와 학생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박철홍 영북고 교장은 인사말에서 “많은 분들의 적극적인 도움과 협조로 경기도교육청으로부터 부사관학과 개편 승인을 받아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면서 “지역민들의 간절한 열망을 담아 새롭게 변화를 모색하고 있는 영북고가 성공적으로 부사관과 특성화고로 정착해 나갈 수 있도록 힘을 실어 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