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소흘읍은 지난 6일 읍사무소 회의실에서 관내 13개 지역봉사단체와 ‘행복플러스 희망소흘 만들기’를 위한 협력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은 소흘농협(농협장 방인혁), 신한은행 포천금융센터(센터장 왕재성), 송우교회(목사 양정택), 한마음교회(목사 임병만), 관음사 (주지 정기춘), 솔모루성당 빈첸시오(회장 장경순), 솔모루 1% 사랑나누기(이사장 이제승), 소흘읍 이장협의회(회장 홍성철), 소흘읍새마을부녀회(회장 김금순), 소흘읍청년회(회장 이주삼), 생활개선회(회장 홍순정), 한마음봉사회(단장 곽효숙), 송우택시상주회(회장 송태고) 등 13개 단체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졌으며 건강한 지역사회조성과 더불어 함께하는 공동체 구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로써 약 1천여가구의 사회적 약자에 대한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상호 역할분담 및 체계적인 시스템 운영을 통해 참된 봉사를 실천하고자 하는 봉사자는 손쉽게 실천에 옮기고, 소외계층은 욕구에 맞는 서비스를 적시에 받을 수 있게 됐다.
이날 협약식에 참가한 장경순 솔모루성당 빈첸시오 봉사단 회장은 “봉사와 후원을 하고 싶어도 대상자 발굴에 어려움이 많았다”며 “오늘 협약식을 계기로 읍은 물론 협약을 체결한 단체와도 유기적인 관계를 유지하고 봉사자원을 효율적으로 연계해 지역자원봉사 활성화에 앞장서자”고 말했다.
소흘읍 관계자는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의 희망 심어주기에 적극 동참해 준 봉사 단체장과 회원들께 감사하다”며 봉사자와 수요자의 쌍방향 소통을 바탕으로 소외계층의 욕구에 맞는 나눔과 자원봉사활동에 많은 단체가 참여하는 분위기 조성을 당부했다.
한편, 협약식에 앞서 포천시자원봉사센터 윤길현 센터장이 자원봉사단체 등록방법과 자원봉사자의 보험 및 인센티브 적용방법에 대해 자세한 설명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