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신문산악회(회장 이보용)는 8월 5일 포천신문사 2층 회의실에서 2013년 8월 임원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임원회의에는 최호열 대표이사를 비롯해 산악회 이보용 회장, 최두열 상임고문(포천신문사 전무이사), 임주성 고문(노인명예기자단장), 정경모 고문(취재발전위원회장), 이무일.고순자.김양숙 부회장, 이선아 총무, 박경진 감사, 이호순 산악부대장, 임영환 홍보이사, 정옥분 가산.군내면 지회장, 이희주 화현면 지회장, 김병탁 신북.창수면 지회장 등이 참석했으며 이효정 고문은 이날 새롭게 부회장으로 위촉됐다.
이보용 포천신문 산악회 회장은 인사말에서 “더위에도 불구하고 지난달 산행에 80여 회원님들이 참석해 주시는 것을 볼 때, 이제 포천신문산악회는 든든하게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고 본다”며 “앞으로 더욱 활발한 산행에 도전, 도약할 때가 되었다 본다“고 말했다.
최호열 포천신문사 대표이사는 인사말에서 “더위와 휴가철에도 불가하고 정기산행과 임원회의에 적극 참석해 주셔서 감사 드린다”며 “포천신문 산악회가 단합해 발전해 나갈 때, 우리 신문사의 단체는 물론이며 포천지역, 나아가서는 나라에도 일조할 수 있는 모임이 될 것이기에 여러분의 책임은 막중하다”고 말했다.
이날 회의에서 참석 임원들은 양주승 문화센터운영위원회장이 지난 산행에서 산행 길목마다 위트를 곁들인 30여장의 안내문을 곳곳에 붙여 놓은 것에 산행의 충실한 길잡이가 됐으며 즐거움과 웃음을 선사했다며 감사의 뜻을 표하기도 했다.
포천신문 산악회 회원은 8월 1일 현재 회원수가 1,222명이며, 매월 넷째 주 토요일에 포천 관내 명산을 정기적으로 산행하고 있다. 오는 8월 24일(토)에는 포천의 명물이자 천연기념물 460호인 ‘직두리 부부송’을 품고 있는 수원산으로 정기산행을 떠나기로 했다.
한편, 다음 달 회의에서는 오는 10월로 예정된 포천신문 산악회가 주최하는 원정 행지를 결정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