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1라디오가 정전협정 60년 기획으로 제작한 <역사의 타임 캡슐 DMZ> 다큐멘터리에 대진대학교 영문학과 공명수 교수(교육대학원장), 문예창작학과 김성렬 교수, 사학과 박진태 교수가 참여했다.
다큐멘터리는 KBS1 라디오에서 지난 7월 27일(토)과 28일(일)에 1부(16:10∼15:56)와 2부(16:10∼16:58)가 각각 46분 동안 방송되었다. KBS 1라디오는 정전 60년을 맞아 DMZ에 잠들어 있는 우리 역사를 깨우고, 60년 세월의 아픈 상처를 딛고 끊어진 역사의 맥을 다시 잇고 싶어 <역사의 타임 캡슐 DMZ>를 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다큐멘터리에는 1953년 7월 27일 정전협정 역사의 현장인 경기도 파주 판문점을 중심으로 서해안 임진강 하구에서 동해안 강원도 고성까지 248km지역 곳곳에 산재한 역사의 현장이 생생하게 다뤄졌다.
다큐멘터리는 오두산성(620m)을 둘러싼 백제성, 천년 사직의 마지막 왕 신라 경순왕릉, 성재산 정상(468m)을 둘러싼 고구려 성, 철원의 노동당 당사, 철원의 도피안사, 철원의 궁예도성 터, 철원의 이태준 생가, 양구 백자생산지, 사명대사 의병을 일으킨 고성 건봉사, 을지 전망대 호국 영령 유해 발굴 현장 등을 소개했다.
특히 대진대 교수들은 철원의 노동당 당사, 철원의 도피안사, 철원의 궁예도성 터, 철원의 이태준 생가의 내용 기획과 인터뷰에 주로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