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9월 하순에 포천에서 개최될 제19회 경기도민속예술제 준비위원회가 7월 31일 각급 기관단체장,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포천시청 시정회의실에서 이기택 부시장 주재로 열렸다.
이 자리에서 준비위원장인 이기택 부시장은 인사말에서 “포천탄생 600년을 기념하고 포천방문의 해를 맞아 포천에서 개최되는 이번 행사에서 포천의 우수한 문화자원을 널리 홍보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는 성공적인 행사가 될 수 있도록 다함께 힘을 모아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이만구 포천문화원장은 경과 보고 및 인사에서 “우리 포천시민의 단합된 모습을 과시하고 포천을 새롭게 인식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품위 있고 질서 있는 대회를 위하여 위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성원과 지도편달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경기도민속예술제 행사 개요 및 운영계획 안내와 대회운영에 따른 준비사항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한 다각적인 협의를 가졌으며, 포천탄생 600년을 기념하고 포천방문의 해를 맞아 포천 문화관광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축제 형태의 행사를 성공리에 추진하기로 했다.
올해 포천에서 치뤄질 제19회 경기도민속예술제는 9월 27일~28일 2일간 포천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경기도내 각 시군의 민속예술을 새롭게 인식하고 향토민속예술을 교류하는 자리로 경기도민이 화합하는 계기를 제공하고, 경연뿐만 아니라 축하공연과 각종 부대행사로 다채로운 문화축제의 장이 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