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유해야생동물 퇴치 피해방지단 운영
모범엽사 66명 선발...멧돼지.고라니, 까치 등 포획
김상호 기자 / kshulk@naver.com 입력 : 2013년 08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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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시장 서장원)는 농작물 피해로 매년 애태우는 농가의 근심을 덜기 위해 8월1일부터 10월31일까지 ‘수확기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관내 7권역으로 나눠서 운영하기로 했다.
이에 앞서 지난 7월 31일 풍부한 포획경험과 노하우를 가지고 있는 모범엽사 66명을 선발래 피해방지단 운영계획 및 요령, 총기안전교육 등을 실시했으며, 앞으로 농작물에 피해주는 멧돼지, 고라니, 까치 등을 포획하게 된다.
서장원 포천시장은 “이번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운영교육에 참여해 주신 모든 엽사분들의 참여에 감사드리며 우리 방지단원의 노력으로 농작물 피해를 입히는 유해야생동물을 포획하고 생태계의 개체수 조절도 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유해야생동물 포획시 총기 등으로 인한 사고 예방을 위해 여러 사람이 모이는 장소의 사용금지 등 안전한 총기사용에 대한 충분한 교육을 실시해 신체, 재산 등에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고 예방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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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호 기자 / kshulk@naver.com  입력 : 2013년 08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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