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중앙동 주민센터(동장 목복상)는 지난 7월 30일부터 관내 출생등록을 마친 가정에 양육수당 및 출산장려금 신청을 1회 방문으로 처리 가능하도록 민원대에 안내 팸플릿을 비치해 신청을 유도하고 있다.
올해부터 전면 무상보육 정책이 시행되어 출생신고와 동시에 양육수당 신청이 가능하고 실제 출생일로부터 30일 이내에 양육수당을 신청하면 출생월의 양육수당을 소급 받을 수 있다. 또한 둘째 아이 이상을 출산할 경우 출산장려금 (둘째 25만원, 셋째 이상 45만원)까지 지원되는 등 출생과 동시에 다양한 복지서비스의 혜택이 주어진다.
목복상 중앙동장은 “현행 무상보육 정책과 더불어 아이돌봄 등의 복지서비스가 시행중이지만 주민들의 신청이 저조해 홍보를 위해 팸플릿을 제작하게 되었다”며 “이를 계기로 많은 분들의 신청을 유도하여 저출산 문제 해결에 일조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밖에도 중앙동 주민자치위원회에서는 특수시책의 일환으로 중앙동에서 출생 등록한 가정에 미역과 기저귀 등의 새 생명 축하선물을 전달해 주민들과 함께 출생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