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정삼)는 지난 7월 29일 장애인생활시설인 ‘남사랑의집’과 ‘해뜨는집’을 방문해 내년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대비, 장애우에 대한 기권방지 및 부재자투표 편의 증진을 위한 홍보와 함께 직원들이 직접 수확한 ‘사랑의 감자’ 10kg 10박스를 전달했다.
이번에 수확한 감자는 유휴지를 활용해 10여명의 직원들이 휴일을 이용, 직접 감자를 심고 수확한 것으로 올 여름 유난히 긴 장마로 인해 수확량은 많지 않지만 땀과 노력이 담긴 귀한 수확물이다.
김정삼 위원장은 “직원들의 땀과 정성으로 수확한 감자가 이렇게 좋은 일에 쓰이게 돼서 기쁘다”며 “앞으로도 봉사활동과 기부활동 등을 통해 사랑 나눔을 실천하는 위원회가 되겠다”고 밝혔다.
포천시선관위는 또한 가을철에는 배추를 심고 김장김치를 담가 어려운 이웃과 따뜻한 겨울을 함께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