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도서관사업소 일동도서관은 지난 29일 관내초등학교 5~6학년 어린이 32명이 참여한 가운데 독서캠프 입교식을 시작으로 오는 8월 1일까지 4일간의 일정으로 ‘여름방학 독서캠프’룰 진행된다.
이번 독서 캠프에서는 어린이들에게 독서에 대한 흥미를 제공하고 도서관 이용의 생활화를 통해 즐겁고 유익한 방학생활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운영된다.
지난 2006년부터 시작돼 9회째 운영되는 여름방학 독서캠프는 강남대학교 독서동아리인 ‘한국독서생활화연구회’의 김승환 지도교수를 비롯한 회원 15명이 참여해 자원봉사 활동으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이다.
이는 추천 도서 3권 이상 읽고 독후감 쓰기, 독서신문 만들기, 친교의 시간, 작은 운동회, 독서토론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독서 멘토와 멘티로서의 끈끈한 유대관계를 형성하고 캠프 후에도 지속적인 독서 멘토링으로 이어져 그동안 독서캠프에 참여한 어린이들과 학부모로부터 호평을 받아왔다.
일동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여름방학 독서캠프 우수 참여 학생에게는 국립중앙도서관장상과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장상을 시상해 어린이들이 독서캠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도록 유도하고 다양한 독서프로그램 체험활동을 통해 어린이들이 독서의 즐거움을 알고 미래의 꿈과 희망을 키우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