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휴가철 피서지 물가안정관리 자율참여
바가지요금․호객행위 근절 분위기 조성 나서
김상호 기자 / kshulk@naver.com 입력 : 2013년 0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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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이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오는 8월 31일까지를 물가안정 특별기간으로 정하고 점검을 시작한다.
군은 이에 따라 우선 지난 7월 25일 피서지 외식업 및 숙박업 사업주를 대상으로 불공정 상행위 근절 및 건전한 소비문화 확산을 통해 관광객들이 즐거운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민간중심의 자율적인 물가안정 분위기 조성을 위한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바가지 요금, 호객행위 등을 근절하고 관광객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여 다시 찾고 싶은 연천이 되도록 노력하자는 데 합의 했다.
군관계자는 “사업주들께서 스스로 연천의 홍보대사란 마음으로 최일선에서 청정 연천의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관광객들이 불편함을 겪지 않도록 기간 중 민관 합동점검반을 편성운영으로 물가 동향 감시 및 점검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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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호 기자 / kshulk@naver.com  입력 : 2013년 0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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