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직거래장터를 농협창동유통센터에서 큰 인기리에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포천 생산자 단체에서 제철 채소와 과일, 버섯, 한과, 인삼과 홍삼류, 산채, 축산물, 쌀 등 고품질의 생산품들을 저렴한 가격에 푸짐하게 판매해 서울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이번 직거래장터는 지난 5월 24일 체결한 포천시와 농협유통(창동농산물유통센터)의 ‘포천시 농특산물 홍보 및 판매활성화를 위한 상생협력협약’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운영했으며 앞으로 정기적으로 직거래 행사를 추진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이러한 직거래행사를 통해 포천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대내외에 적극 홍보할 뿐아니라 생산농가에는 판로확대를 통한 농가소득증대, 도시민에게는 포천시에서 생산된 우수한 농특산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안전하게 식탁에 오를 수 있는 기회의 장이 열릴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