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북부무한돌봄네트워크팀은 포천다솜이로 등록된 음식점(화현 운악산 명품한정식, 영중 현도네숯불갈비, 관인 왕장군 오리마을)의 재능나눔으로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저소득 어르신 및 장애인 15명을 초대해 중복맞이 식사를 대접했다.
포천시 북부권역 지역나눔운동의 일환으로 북부무한돌봄이 진행하고 있는 포천다솜이로 등록된 3개소의 음식점은 평소에도 모금함 설치 등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고 있으며, 이번 중복을 맞이해 지역의 어르신 및 장애인 각 5명을 초대해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 속에서 기력을 잃지 않고 여름을 건강하게 나실 수 있도록 보양음식을 준비해 대접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삼복기간이지만 누구 하나 영양식을 챙겨줄 사람이 없었는데 이렇게 맛있는 보양식으로 제공해 줘 기분전환도 되고 정말 감사하다”며, “혼자 사는 노인 위해 만들어준 영양식 먹고 올 여름도 힘내겠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이날 재능나눔에 참여한 포천다솜이 관계자는 “계속되는 장마와 무더위로 건강을 해치기 쉬운 요즘 오늘 행사를 통해 지역사회의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에게 힘이 됐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