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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군 참전용사 초청 제59주기 헌화식이 지난 7월 28일 오전 10시 포천시 영북면 태국군 참전기념 공원에서 개최됐다.
주한 태국대사관과 한-태 불교친선협회가 주최하고 주한 태국대사관 무관부와 육탄용사호국정신선양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제1부 부처님 예불에 이어 제2부 국민의례, 참전국 전사보고, 내빈 및 참전국 용사 소개, 헌주, 헌화, 분향, 8사단 제갈 장군의 환영사, 서장원 포천시장과 김영우 국회의원의 추도사, 태국대사 기념사, 태국참전용사에 감사패 수여, 전우가 합창,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한태 한-태 불교친선협회 회장은 개회사에서 “1950년 6월 소련과 중공의 사주를 받은 북한 공산집단의 불법 남침으로 국가의 운명이 누란의 위기에 처해 있을 때 불교국가인 태국은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한국전쟁에 참전해 138명이 전사하는 등 많은 희생을 치르면서 오늘의 부강한 대한민국 건설에 크게 기여했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키티풍 나리농 주한 태국대사, 태국 국방 무관인 립버디 압푸난 대령, 주한 태국 대리 대사인 파싸나 푸티캄푼, 태국 공군 무관인 씨리퐁 쑤파펀 대령, 한-태 한불천선협회 선묵 혜자 스님, 육탄용사선양회 총재 김정남 장군, 8사단 제갈용준 사단장, 서장원 포천시장, 김영우 국회의원, 가상현 의정부지청 보훈과장, 윤춘근 포천시재향군회장, 염영화 상이군경회장, 강현자 전몰군경미망인회장, 서동원 무공수훈자회 회장, 6.25전우회 회원, 월남참전전우회 회원, 각급 기관.단체장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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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무일 포천신문 노인명예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