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6.25참전 유공자 기념비 건립 9주년 기념식이 지난 7월 27일 오전 11시 포천시 영중면 양문리 기념비 건립지인 38휴게소 기념탑 앞마당에서 개최됐다.
6.25참전국가유공자회 포천시지회(지회장 정장)가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정장 지회장을 비롯한 회원들과 서장원 포천시장, 김영우 국회의원, 이부휘 포천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이강림.윤영창 도의원, 이금종 포천시노인회 지회장, 윤춘근 포천시재향군인회장, 강현자 전몰군경미망인회장, 염영화 상이군경회지회장 등 각계 기관단체장 300여명이 참석했다.
서장원 시장은 축사에서 “62년 전 조국이 백척간두에 처해있을 때 하나뿐인 고귀한 생명을 국가에 바치신 호국영령과 이 자리에 모이신 6.25 참전 유공자의 값진 희생이 없었다면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 그리고 민주주의는 없을 것”이라면서 “여러분의 고귀한 희생에 대하여 감사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