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노인회 포천시지회(지회장 이금종)는 7월 26일 포천동 다목적복지회관 2층에서 포천노인 바둑․장기대회를 개최했다.
이 날 행사에는 서장원 포천시장을 비롯해 이만구 포천문화원장, 이성호 소흘노인대학장, 조돈창 가산노인대학장, 박동규 영북노인대학장, 허세영 포천노인대학장 등이 참석해 격려했다.
대회는 류왕현 포천시 바둑협회장 , 홍성철 포천시장기협회장이 심사위원을 맡은 가운데 각 읍면동별 대표자 14명씩 토너먼트 방식으로 대국을 치렀다. 바둑․장기대회를 통해 참여한 모든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 흥미 넘치는 대국을 전개했다.
노인회의 한 관계자는 “노소 바둑․장기 대회는 참여하는 선수들의 관심과 높은 성과로 해마다 그 실력이 높이 평가되고 있으며 이 같은 대회가 지속됨으로써 어르신들이 보다 지역사회에 참여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다양한 경험과 활동을 통해 건강한 노후생활의 기초를 다지는 출발점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행사를 개최하게 됐다” 말했다.
서장원 포천시장은 축사에서 “바둑, 장기와 같은 취미활동은 어르신들의 사회활동을 적극 장려 할 뿐 아니라 정신건강을 증진시킬 수 있는 건전한 여가활동으로 치매예방에도 효과가 탁월해 다른 분들께도 많이 권장해 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