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신문산악회(회장 이보용)는 7월 27일 제28차 정기산행으로 포천시 영중면에 자리 잡은 관모봉에 올랐다. 더운 여름이고 대부분의 직장이 여름휴가를 시작하기에 회원들의 산행 참가 저조할 것으로 우려했지만 집결시간인 오전 9시 전부터 많은 회원들이 반가운 미소 띤 얼굴로 약속장소인 청우식품 주차장으로 모여들기 시작해 80여명이 산행을 함께 했다.
이보용 산악회장은 인사말에서 “날이 덥다고 해서 집에 가만히 있는 것보다 오늘 관모봉 산행을 나선 여러분은 현명한 분들”이라고 말하고 "오늘 신입회원으로 김명순, 김명숙, 안미선, 김순덕, 이연승 님이 함께 하게 된 것을 더욱 반갑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최호열 포천신문사 대표이사는 인사말에서 “날이 무덥고 휴가철임에도 정기산행에 많은 분들이 참여해 주셔서 감사 드린다"며 "오늘 오르는 관모봉은 정상까지 오르면 자기 자신은 물론, 자손들이 높은 벼슬도 받고 복을 누린다는 말도 있는 만큼 아무쪼록 정상까지 많은 분들이 오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회원들은 한 목소리로 “포천신문산악회 파이팅!”을 외치며 단체 기념촬영을 마친 후 차량으로 1.5km 정도 이동한 다음 관모봉을 향한 등산길에 올랐다.
이번 정기산행에서는 자신은 물론 자손들이 많은 복을 받기 바라는 마음에서인지 정상을 오른 회원들이 많았으며 그렇지 않은 회원들은 계곡의 물가에서 더위를 식히며 친교를 나누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날 관모봉을 등반한 포천신문산악회 회원들은 오후 1시 영중면 양문리 현도네숯불갈비 식당에서 즐겁게 점심식사를 하며 정기산행을 마무리했다. 한편 이날 식사에는 이무일 노인명예기자단 부단장이 막걸리 2박스를, 곽복준 주부명예기자단 지부장이 수박 2통을 제공해 회원들의 입을 즐겁게 했다.
↑↑ 이보용 산악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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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호열 포천신문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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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입회원 소개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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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모봉을 오르는 산악회원들을 미소짓게 한 등산안내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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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상 등정 기념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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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년 7월 27일 실시된 포천신문산악회 관모봉 산행 행사의 이모저모 더 많은 사진은 본 사이트 우측 [정보 커뮤니티] 內의 [포토앨범]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