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2013 여름방학 대학생 지방행정체험’ 마지막 날을 맞아 학생들의 진솔한 생각을 시장과 함께 소통할 수 있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정체험은 7월 1일부터 26일까지 4주간 진행됐으며 선발된 학생들은 시청 본청을 비롯해 14개의 읍․면․동에 배치돼 시정 업무를 체험했다.
선발된 대학생들은 시정업무를 체험하며 포천시의 발전을 위한 방안을 모색해보는 연구과제를 수행했고, 체험기간 동안 포천의 하수종말처리장, 포천시 자원환경센터를 견학하며 환경보호의 중요성에 대해 함께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는 학생들이 다양하게 진행되는 지방행정의 처리과정을 체험하며 느낀 점과 살기 좋은 도시 포천을 만들기 위한 방안, 학생들의 꿈과 희망에 대한 발표, 시장과의 간담 순으로 진행됐다.
서장원 시장은 학생들의 다양한 질문에 진솔하게 답변하면서 “학창 시절에 젊음이의 패기와 도전정신으로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열정적으로 자신의 능력을 계발하는데 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자해서 사회에 꼭 필요한 일꾼으로 성장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