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드림스타트사업 포천동.군내면.신북면으로 확대
매년 300여 아동‧가족에 통합형 복지서비스 제공
김상호 기자 / kshulk@naver.com 입력 : 2013년 07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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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는 지난 7월 25일, 오는 8월부터 드림스타트 사업지역을 포천동․군내면․신북면으로 확대해 저소득층 아동에 대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포천시는 그동안 소흘읍 송우리 임대아파트 지역을 시작으로 소흘읍, 가산면, 선단동 지역의 저소득층 0(임산부)∼12세 아동의 성장 및 복지 여건이 취약한 가정을 대상으로 통합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드림스타트사업을 추진해왔다.
드림스타트 사업으로 매년 300여명의 대상 아동과 가족에게 복지, 보육, 건강, 교육 등의 유익하고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사업대상 및 아동복지서비스 관련 기관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대상지역 외 서비스 제공 요구가 늘어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포천시는 사업지역 확대를 위해 추가로 아동통합서비스 전문요원을 배치할 계획이며, 2014년에는 전 지역으로 확대해 관내 모든 취약계층 아동에게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 및 발달 도모하고 빈곤의 대물림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사업지역이 시 전 지역으로 확대되면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도움이 절실한 취약 아동들에게 필요한 서비스가 적절하게 지원돼 위기아동 사전보호체계가 구축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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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호 기자 / kshulk@naver.com  입력 : 2013년 07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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