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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깊은 사람들=이보용] 누군가의 기도(祈禱)


이상창 기자 / 입력 : 2013년 07월 26일
 
↑↑ 이보용 포천신문 자문위원회 고문, 포천신문 산악회 회장, 전 서울 창덕여고 교장
ⓒ (주)포천신문사 
걸을 수만 있다면,
더 큰 복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설 수만 있다면,
더 큰 복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들을 수만 있다면,
더 큰 복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말할 수만 있다면,
더 큰 복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볼 수만 있다면,
더 큰 복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살 수만 있다면,
더 큰 복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놀랍게도
누군가의 간절한 소원을,
나는 다 이루고 살고 있습니다.

놀랍게도 누군가가 간절히 기다리는

기적이 내게는 날마다 일어나고 있습니다.

부자가 되지 못해도,
빼어난 외모 아니어도,
지혜롭지 못해도,
내 삶에
날마다 감사하겠습니다.

날마다 누군가의 소원을 이루고
날마다 기적이 일어나는 나의 하루를, 나의 삶을
사랑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내 삶, 내 인생, 나.

어떻게 해야
행복해지는지 고민하지 않겠습니다.
"내가 얼마나 행복한 사람인지..."
날마다 깨닫겠습니다.

나의 하루는 기적입니다.
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오늘도 감사한 마음으로
살아갑시다.


이보용 포천신문 자문위원회 고문, 포천신문 산악회 회장, 전 서울 창덕여고 교장
이상창 기자 / 입력 : 2013년 07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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